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CDO)이 선보인 신차 디자인 사진이다. 페밀리룩을 완성한 후 기아자동차는 '저렴한 자동차'라는 이미지에서 '고급스럽움'으로 격상시키고 있다. 자동차 디자인에 대해서는 무지한 나에게 '와! 멋있다'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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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다고 모두 멋진 디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의 디자인은 모두 단순하다. 이 법칙이 과연 디자인에만 적용되는 것일까? 아니다. 전 분야게 다 적용시킬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인것 같다. 프로그램 코드를 짜더라도 단순한 코드는 유능한 프로그래머로써의 빼놓을 수 없는 속성이다. 심지어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이비 종교를 운영하더라도 단순한 구호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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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그림만 봐서도 쉽게 기아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투자로써 가치를 투자한다면 기아차 주식을 사도 좋을것 같다. 바로 이 "디자인 능력"에 믿고 투자하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0912/200912035258g.html?ch=a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