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주일학교 교사를 선발하는데 책임이 있다면, 나는 당장에 다음과 같은 것을은 없애버릴 것입니다.

첫째, 공공연한 모든 광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몇 주 동안 교사를 구하려고 애써왔지만 아무도 봉사하려 하지 않아요."

둘째, 끈질긴 강요입니다. "마음을 바꾸시고 우리와 함께 가르치는 것이 어때요? 전혀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아요. 연 4회의 성경 공부 교사 지침서도 있습니다. 당신도 읽으실 수 있어요. 그것을 읽기만 한다면 당신도 가르칠 수 있어요. 그러니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어떻습니까? 괜찮겠지요?"

셋째, 막바지에 강제로 행하는 임명입니다. 교사를 구하지 못해 당황한 주일학교 부장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주일 아침에 장년부 모임에 갑자기 나타나서 맨 끝줄에 앉아 있는 사람을 붙잡고는 그에게 중고등부를 가르치도록 명령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