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

누구나 남들이 살아 보지 못한 인생을 사는 법입니다.
누구나 전인미답의 새 길을 걸어가는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새 길이 주어집니다.
탄생은 그런 뜻입니다.
그 길에 조용한 오솔길이 있을지 낭떠러지가 있을지 전망 좋은 산길에 새소리 들릴지 사나운 짐승을 만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긴 길이건 당신의 길입니다.

2000년 3월 좋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