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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사도행전 20:22~24, 28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내 안에는
삶을 살아 가는데 가져야 할 수 많은 삶의 목적..  그리고 계획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구체적인 것들로 부터
나조차 잘 알지 못하는
희미하게 하고자 하는 일까지
모두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이것들을 하나씩 꺼내어 정리하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습니다.)

내 삶 속에서서 가장 큰 title을 가지고
다른 작은 목적들과 계획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진짜 목적.
그것은 그 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같은 말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이 가자시면 가는 것입니다.
그 분이 서자시면 서는 것입니다.

그 분께 마땅히 순종 하고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준비를 합니다. 칼을 갈고, 신을 깁고, 장비를 꾸립니다.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합니다.
공부를 하고, 배우며, 사람을 만납니다.

나 한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 주님 가자 하실 때...
준비 덜 되었다며..  떼쓰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 툴툴 털고 일어서는 것입니다..
내 삶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그 길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 결박과 환난임을 안다해도 나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분께서 내게 그렇게 하셨듯이..(땀방울이 핏방울 되었던 일을.. 나 기억합니다.)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내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은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 속에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위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는 고기를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12.17
이너맨
삭제 수정 댓글
2004.12.19 18:22:14
너의 양심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바란다.
to innerman

저는 작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꿈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바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큰 희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작은 바램 하나로 다른 모든 어려움을 능히 이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요?
서로 서로 너무 다른 길을 가고 있어서인가요?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두 모일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