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취직하기 전까지는 종이에 일기를 썻다.

그후 2000년도 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인터넷상에 일기를 쓰게 되었다.

내용이라야 그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끌적 거리는 수준이지만 처음부터 읽어보면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의 부분과 변해가는 내모습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인생에서 또 하나의 큰 선을 그으려 한다.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로 살아가는 삶이다.

이전보다 책임감, 인내심, 넓은 마음, 비젼과 꿈 모두 두배 이상이다.


새로운 시작이다. 메마른 벌판이 봄이되면서 시나브로 초록의 세계로 변해가듯이 나도 자연의 속도에 맞게 변해가리라.. 또한 진한 푸르름 다음에는 열매를 맺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