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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없으면 잠시도 견딜 수 없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이렇게 시간은 인지도 못하는 사이에 흘러가고 또 흘러간다.  직장 생활도 바쁘고,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한시도 가만 있질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 흘러가는 것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나 보다.  마치 시나브로 기억상실증에 걸려드는 것만 같다.  아니 이미 기억 상실증에 걸려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초가을 비가 와서 그런가?  90년대 노래를 듣고 있어서 그런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그렇게 막연하고 캄캄했던 미래가 지금의 이런 모습인데 무엇이 그렇게 조급하고 불안해 하고 자신없어 했을까?



새로운 팀으로 오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다.

또 직무도 변경되다보니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잘 해야 한다. 하지만 잘 하지 못하는게 당연하다.


이럴때...


마치 잘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필요 하단다.

익숙해질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