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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을 사용하다가 가상서버 호스팅으로 변경했다.

한마디로.. 월세에서 전세로 옮겼다고 할까...

가장 큰 이유는 용량제한이 컷다. 가상서버에서는 20G를 주니 사진을 마음컷 올려도 된다.

두번째 이유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도 서버가 없어 좌절하는 경우가 있었다.

세번째는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존에 하나의 블로그, 하나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한달에 약 2500원 정도가 들어갔는데 이 가상서버로 한달에 5000원이 들어간다. 비용대비 얻는것이 많다.

네번째는 트래픽이다. 한달 100G 하루 약 3G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연도는 나 개인에게 투자하는 한해가 되려 한다.ㅎㅎ


요즘 긴 글을 쓰기가 어렵다.

SNS에 익숙해가서인지 바쁜 세상에 영혼을 빼앗겨서인지, 여기다 글을 쓰면 아내가 본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바쁜 직장도 싫고 뒹굴뒹굴 게으름 부릴 수 없는 집도 싫다.

그렇다고 어디 나가기도 싫고 누구를 만나기도 싫다.

새롭게 공부를 하기도 싫고 '옮음'을 주장하며 정의를 외치고 싶지도 않다.

신나는 음악도 싫고 뉴에이즈 음악도 마음을 안정시켜주진 못한다.

마음속에 그리운 사람도 없고 기억나는 추억도 없다.

두근대는 미래가 있던가?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 나는 그냥 로보트인가보다.

무언가에 프로그램되어 있는데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나의 근본을 이제야 알았다니...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