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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데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빼빼로 과자를 선물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교나 직장 내에서 친구, 동료들에게 빼빼로를 나눠주는 경우도 많죠...


일반 편의점이나 다른 상점에서는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포장을 이쁘게 하고 비싸게 판매를 하는데요...

(빼빼로 데이 끝나고 남은 많은 과자들은 어떻게 하지?...)


약간 부지런을 떨면 알뜰하게 빼빼로 과자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쿠팡이나 위메프 등에서 빼빼로 데이를 많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여기 저기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모두 돌아다니며 원하는 물건을 찾기 어려움이 있다면...


쿠폰 플레이 (쿠플) 를 이용해주세요..^^ 검색을 지원하여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couponplay_img01.PNG

삭제 수정 댓글
2012.11.13 08:39:12
에브리데이
난 빼빼로 구경도 못해봤네--:

소셜커머스사이트 모음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폰플레이 바로가기

couponplay.kr2.PNG  


생각해보면 내 피속에는 직접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로그래밍하고, 운영에 마케팅까지... 원맨쇼를 하고 싶었던것 같다. 결혼전에는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그 자유롭고 여유로웠던 시간을 낭비한 셈이다.

세상은 넓고 광대하고 다양한데... 왜 새롭운 경험을 하는 것에 눈을 돌리지 못했던 것일까?ㅠㅠ


소셜커머스모음 사이트를 개발/운영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지금은 몇몇 아는 사람만 방문을 하고 있지만 이정도의 경험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사용자 경험쪽으로 무게중심의 이동


그 전에는 개발자 중심적이었는데,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다보니 새로운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개발적으로 더 좋고 멋지지만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선순위가 바뀐다. 나는 아직까지도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주는 것을 개발하기 보다는 소스 리팩터링이, redis, neo4j 같은 것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하루 몇명 방문하지도 않는 사이트에 말이다...ㅋㅋ


이런 개발적인 면에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내 서비스는 모바일용 웹페이지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개발적인 본능을 누르고 모바일웹용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랬더니 하루 방문객이 2배 늘었다...ㅎㅎ


아무리 잘만들어도 사용자가 알지 못하면 그림의 떡


그렇다. 어찌 어찌 만들어 놓긴 했는데... 아무도 안들어 온다. tail 로 access log를 보고 있는데 로그가 안찍힌다.ㅠ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검색엔진에 내가 만든 사이트를 등록해야 겠다. 등록했다. 구글은 어떤 심사 없이 바로 등록되고, 네이버와 다음은 일주일 이내에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메일이 왔다. 그런데 네이트는? 깜깜 무소식이다. 검색시장에서 밀리면 더 열심히 해야 하는것 아닌가? 못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다.


아무튼 검색엔진 등록을 완료했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ㅠㅠ. 자연스럽게 사용자가 들어올 줄 알았는데 완전 착각이었다. 검색창에 '소셜커머스'로 검색해서 사이트 검색 결과를 보면 10페이지에 나온다. ㅠㅠ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이 당연한듯...ㅠㅠ



네이버에서 "소셜커머스"로 검색한 결과 15페이지에 나옴..ㅠㅠ

naver_search1.PNG




다음에서 "소셜커머스모음"으로 검색한 결과 9페이지에 나옴

daum_search1.PNG


서점에 가서 홍보/마케팅관련 서적을 보니 키워드 광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수익모델이 없는 이 사이트에 돈을 써야할 이유가 없었다.ㅠㅠ  다른 책을 더 찾아보니 SNS를 통한 마케팅 어쩌구 저쩌구.... 그제서야 SNS를 통한 마케팅이 저비용 고효율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서야 또 한번 무릎을 친것이... 카페나 블러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유를 알았다. 일찍 깨달았으면 벌써 시작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