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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foi
2019.07.29 03:32
같은 생각을 합니다.
취미 생활조차 열심히 해야하는 줄 알고 살아왔기 때문이더라구요.
학교-직장-결혼-.. 마치 stage cool ~ 판을 깨는 듯한 삶.
끊임없이 경쟁하라고 부추기는 사회. 열심히 못하면 개인의 잘못이라 비판하는 사회.

반평생을 살고보니, 놓을건 놓자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일이건 사람이건 ..
다 못해도 괜찮다..진짜 괜찮다.

저는 제가 정말 즐거워하는건 뭘까..고민 속에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아직도 모르더라구요..)
열심히보다 내가 좋고 편한건 대체 뭔지 돌아볼 여유가 필요합니다.


- 동막해수욕장 검색 하다가 우연히 낯이 익어 글을 남깁니다.
아마도 N 사에서 오다가다 마주친 분임은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