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금요일

이재용이 구속되는 날

재택하러 구글 캠퍼스에 왔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간이 좋다.

어제 밤에 본 '패신저스' 괜찮았다. 주인공들 모두 맘에 들었다. 스토리도 좋았고...

지금 내 스트레스의 root cause는 무엇일까? 아마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어서이지 않을까? 지금 이 세상 구조의 틀 속에 나를 갖혀 놓아서이지 않을까? 내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아니면 소울메이트가 없어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