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0일 이쁜 딸 정연이가 태어났다. 내 생일은 11월 21일, 현정이 생일은 2월 21일, 우리 결혼 기념일은 8월 21일 이라... 우리 정연이도 1월 21일 태어나길 살짝 바랬지만 정연인 하루 먼저인 20일 새벽 1시 48분에 태어났다.

조금 아쉬웠기는 하지만 조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더 좋았다. 정연인 확실히 엄마 아빠보다는 앞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엄마 아빠보다 앞선 20일... 더 마음에 든다.^^



IMG_0689.JPG 출산 전 진통하고 있는 현정!!... 이야기 하다가 진통오면 아파하다가 또 이야기 하다가...^^

옆에 있는 산모는 고생 고생을 하다가 수술실로 가서 걱정 많이 했는데 현정이는 다행히 순산했다...ㅎㅎ


IMG_0698.JPG 처음 세상의 빛을 보고 울음을 터트린 정연이...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어찌나 기쁘던지...^^


IMG_0702.JPG 가족들에게 처음 인사하러 가는 정연... 모두들 아빠 닮았다고 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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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족 사진... 병원 복도에 삼각대 세워 놓고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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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꽃은 처음 현정이에게 선물한 꽃이다. 출산으로 고생했구 수고했다구... 입원실에 꽃은 놓으면 안되는데 몰래 갖다 놓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