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한마디로 "잔인한 4월" 이었다.

직장에서 바쁘고 많은 일을 했지만 효율적으로 일하는 좋은 습관은 잃어버렸다.

삶의 작은 부분에서 진리의 재발견은 거의 제로 상태였다.

앞으로 해처 나가야할 것에 대해서는 훈련도 준비도 없었다.


4월에서 굳이 가치를 찾자면 뭔가 하기는 많이 했지만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운 4월이랄까...


2010.05.12 (수)

4월의 반복이다. 아니 더 나쁘다 왜냐면 체력도 바닥났기 때문이다. 웅..ㅠㅠ

점점 업무에 쫒기고 있다. 이럴때에는 훌훌 여행을 떠나야 좋은데...

지금 상태론 최소 일주일은 쉬어야 한다.


4월에 추워서 그런지 야외로 나가거나 멀리 가는 것이 싫었다. 봄이 왔는데도 여전히 추우니 움크러들었나보다. 그런데 5월에도 그렇다. 관성적으로...ㅠㅠ


2010.05.13 (목)

다시 작은 것부터 시작이다. 첫번째는 물마시기.. ㅋㅋ

일을 좀 더 규모있게 해야겠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지금은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할 것 같다.


야근을 하려는데 급 잠이 쏟아진다. 그러다 퇴근하는 그녀의 전화를 받으니 내 마음도 집으로 향하고 있다.

나도 퇴근하련다. 시원한 공기를 들이 마시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