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앙 살가도 전을 보고 와서 만연하게만 느껴졌던 사진 잘찍는 법을 한가닥 알게 된 것이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메시지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구조가 좋아야 하고 초점도 잘 맞추어야 하고 색감 등등 기술적인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것들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기술의 접근 보다는 의미의 접근이 나에겐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