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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갈고 풀을 뽑고 거름을 주는 노고가 있어야 우리가 먹을 양식을 만든다.
세상을 그대로 놓아두면 엉겅퀴와 잡초로 넘쳐나는 것과 같다.
내 마음도 그렇다.
땀을 흘리는 수고를 해야 엉겅퀴가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할텐데...
수고를 위한 의지가 사라지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동기를 못찾고 있다.
그렇다... 문제는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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