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팀사람들과 떡복기와 커피를 마셨다.

약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는데...

대화의 대부분의 내용은 "테라"에 관한 것이었다.

"테라"? 그게 뭐야 하는 분도 있겠지만....

얼마전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한 게임이다.

미션 수행하고 아이템 얻고 레벨 올리고 뭐 하는....


우리팀에서 아마 나만 빼고 모두 하는 것 같다.

팀 사람들은 가상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현실에 있는 나는 멍 때리고 있다.

마치 가상세계가 현실로 내려온것 같은 착각이든다.


언젠가는 메트릭스처럼 현실세계인지 가상세계인지 혼동되는 날이 오는거 아닐까?


직장인들이 이정도인데.... 학생들은 완전 더 심하겠지....


[게임] 2011년 대작 테라 브랜드사이트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