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불안해지거나 불행해진다면 혹시 내가 꿈을 잃어버린건 아닌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열정으로 가득채워주고 진정 만족을 주는 것은 꿈이다.


난 최근 꿈을 잃어버린듯하다. 다시 회복해야 한다. 나만의 소중한 꿈을...

그 어떤 세상의 잣대로 잴 수 없는 나만의 꿈 말이다.


내가 꿈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주일 설교를 통해서였다. 오목사님의 설교 중에 마틴루터킹 목사님의 일화를 소개했다.

설교하기 전에 마틴루터킹 목사님은 항상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I have a dream."


흑인이 차별받던 나쁜 사회적 환경에서 비관적인 현실에 빠져있기 보다는 항상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나는 그런 꿈을 지금 꾸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렇지 못하다. 차지도 더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다. 신이 토해버리는 미지근한 상태....ㅠㅠ


그래도 나의 문제점을 찾으니 가슴이 뛴다.

인생은 길고 세월은 빠르다. 조급해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고 분명한 나의 꿈을 찾아 나의 길을 가면 된다.

2011년은 지금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