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이다.
모든 것을 다 얻고 가면 좋으련만
서로의 생각이 틀리고 가치관이 틀리면 그럴 수가 없다.
단순히 의견만 다른 것이라면 문제가 크지 않겠지만
다른 의견이 서로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
이것이 싸움을 만들고 전쟁을 일으킨다.
서로 죽여야만 속이 시원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 인간의 잔인성이 드러난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사악한 악마를 마음속에 감추어 놓고 있다.
인간사의 발전 과정동안 법과 제도로 이 악마를 어느정도 가두어 놓았지만
점잖게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진리가 필요하고 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