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
아는척 행동하는 사람 속에서 그 사람의 무지를 발견하는 것도 지혜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지만
소경을 따라가면 구렁텅이에 빠진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무지를 아는 사람이고
지혜로운 자는 자신이 한계를 아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앎을 자랑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한다.

무지를 알면 앎을 추구하고
한계를 알면 영역을 확장시킨다.

이것이 곧 진리추구이며 은혜의 사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