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_03.jpg비판주의를 경계하라

"개는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짖어댄다"

우리 인간에게는 새로운 이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경우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강하게 비판하고 거부하는 본능적 습성이 있는것 같다.

갈릴레이갈릴레오가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을 주장했을 경우도 그랬고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부르짖을 때도 그랬다. 19세기 헝가리 의사 Ignaz Semmelweiss는 환자를 검진하기 전에 손을 염소소독살균을 하면 병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동료의사로부터 "우리의 손으로 병을 전염시킨다는 말이냐"며 고소를 당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으로 인해 동료가 한순간에 적으로써 대치되는 상황이 만들진 것이다. 신빙성을 검증해보고 그 새로운 아이디어가 옳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간단한 것을... 인간에게는 그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인것 같다. 특히 권력과 권위를 인정 받는 조직에서는 말이다.

어찌보면 신(GOD)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니다. "잘못이 있으면 이를 인정하고 고쳐서 가라" 이 간단한 신의 요구도 듣지 않은 인간에게 남는 것은 신의 진노와 분노뿐이 아닐까?

내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림]의 개가 짓는 것처럼 경계 하며 위협하는 행위를 지양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