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939.JPG"대한예수교침례회 바로세우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하루하루가 바빠졌다. 올라오는 댓글도 달아야겠지만 무엇보다도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바를 하나 하나 정리하여 글로 써야 하기 때문에...

몇몇 회사분들하고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문자 메세지가 왔다.

"카페 블로그 비난성 글이 많던데.. 초심을 잃지 마세요"

발신번호에 0000 이 찍혀서 누가 보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드는 생각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할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은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 같지만 이런 사람들은 보통사람이라기 보다는 현자가 아닐까?

그럼 나같은 보통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에 스치는 생각은 간단하다.

내가 초심을 잃기 전에 초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다. 그럼 초심을 잃기 전이 언제인지만 잘 찾아내면 초심을 잃지 않는 일은 쉽다.

그게 언제일까? 음... 초심을 잃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서 동시에 초심이 훌륭한 사람을 찾아 자리를 물려주는 준비를 해야 겠다.

멘토와 멘티가 아닐까?

몇년전부터 나의 멘토가 되어줄 분도 계속 찾고 있지만 멘티도 찾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