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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회사분들하고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문자 메세지가 왔다. "카페 블로그 비난성 글이 많던데.. 초심을 잃지 마세요" 발신번호에 0000 이 찍혀서 누가 보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드는 생각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할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은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 같지만 이런 사람들은 보통사람이라기 보다는 현자가 아닐까? 그럼 나같은 보통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에 스치는 생각은 간단하다. 내가 초심을 잃기 전에 초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다. 그럼 초심을 잃기 전이 언제인지만 잘 찾아내면 초심을 잃지 않는 일은 쉽다. 그게 언제일까? 음... 초심을 잃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서 동시에 초심이 훌륭한 사람을 찾아 자리를 물려주는 준비를 해야 겠다. 멘토와 멘티가 아닐까? 몇년전부터 나의 멘토가 되어줄 분도 계속 찾고 있지만 멘티도 찾아야 겠다.
2009.06.03 05:15:08
형제님이 올리시는 글, 정말 많은 주님과의 교제와 기도를 통한 것인 줄 믿습니다.
저희의 모든 일에 함께하시며 지극히 작은 것까지 기억하시는 주님, 지금 쉬는 숨과 손가락의 자판누름 하나하나가 온전히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길... 온 나를 감싸고 이순간 함께하고 계시는 주님이시며 역시 형제님과도 함께 하시며 모든 주님의 선한 길로 형제님을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압니다. 실제로 얼굴을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익명성이 있는 이자리에서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귀한 성도님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모습은 모르겠지만 이곳을 찾는 형제자매님들께 아름다운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또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이 사이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잃어진 양들에 대한 계획이 온전히 선하게 이뤄질 수 있길... 아 그래도 천국에서는 형제님을 직접 만날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계가 없다는 건 알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한계라는 것의 틀이 더욱 제가 가늠할 수 없는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임을 깨닫도록 하시는 몸둘바를 모르게 하는 주님의 사랑에 취해^^ 주님안에서 언제나 강건하시길! 정말이지 사랑하고 감사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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