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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구에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플랜카드를 걸어 놓고 있다.
우리는 이런 좋은 책을 언제 읽는 것일까?재미있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 위기가 찾아 왔을 때 책을 더욱 더 찾게 된다는 것이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나 몸을 다쳐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 아래는 기사 내용의 일부이다. 얼마전 신인상 제1 후보였던 함지훈 농구선수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나에게 흥미를 끄는 내용은 기사의 맨 마지막에 있었다. ~ 중략 ~ "함지훈은 현재 허벅지까지 오는 깁스를 하고 있어 앉아서 오락 게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주로 집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통해 농구 경기를 많이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그는 “그냥 착잡하죠. 뭐…”라고 말을 흐렸다." - 저작권자 ⓒ 점프볼. 서민교 기자 왜 사람들은 책을 읽는 것은 좋다고 말하는데 평소에는 잘 찾지 않는 것일까? 전략적 책읽기 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책읽기는 놀이인 동시에 노동이다.사람들은 책을 붙잡으면, 그 책이 금세 내게 무엇인가를 던져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책을 읽는다는 건 정신적인 노동을 필요로 한다. 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꺼내 불 수가 없다. 책읽기는 길거리에서 흘려듣는 음악이 아니다. 팝콘만 먹고 있어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상물이 아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제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닦달해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게 책읽기다.나는 집에 있는 동안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순위를 정해보았다.
한심해 보인다.ㅠㅠ 생각보다 텔레비젼 보는 시간이 많았다. 텔레비젼 보면서 인터넷 서핑도 같이 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변화를 줘야 겠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 심장과 농구공이 함께 뛰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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