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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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책의 구성



3) 어떻게 성경책을 읽어야 하는가?

▼ 책을 읽어라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말장난인것 같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다. 만약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 자체라면 우리는 모두 성경책을 섬겨야 한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 즉 사물이다. 성경책을 숭배하면 우상숭배가 된다. 실제로 성경책, 교회당, 십자가, 예수님 초상화 등 이런 사물들이 우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의지가 필요하다.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스티브 레빈은 『전략적 책읽기』 에 다음과 같은 표현을 했다.
책을 읽는다는 건 정신적인 노동을 필요로 한다. 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꺼내 불 수가 없다. 책읽기는 길거리에서 흘려듣는 음악이 아니다. 팝콘만 먹고 있어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상물이 아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제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닦달해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게 책읽기다.

의무는 피해야 한다.

어느 책도 마찬가지로 흥미가 없이 억지로 읽거나 의무감으로 읽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하다. 그 이유는 첫째, 성경에 흥미를 잃어 다시는 펴보기 싫은 책이 될 수도 있다. 둘째, 성경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읽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킬것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신앙 생활이 종교적인 생활이 되어버리기 쉽다.

이해하기 쉬운 번역서로 읽어라.

성경책을 읽으면서 익숙치 않은 문장이나 어려운 단어로 인해 내용이 파악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성경책을 읽기를 권장한다. 따라서 개역개정이나 개역한글이 읽기 불편하다면 쉬운성경이나 우리말성경 번역을 읽기를 추천한다. 물론 개역개정 번역이 이해하기 편하다면 그것을 읽으면 된다.

주석성경을 활용하라


전체 내용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읽은 후에 잠시 동안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메모로 남기면 좋고 그것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영화 줄거리를 이야기 하듯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장님 코끼리 더듬기"라는 말이 있듯이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부분 부분 성경말씀을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생긴다.

성경책의 성격에 따라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성경책은 위에서 "성경책의 구성" 에서도 살펴보았 듯이 성경책은 66권이다. 그리고 책마다 성격이 다르다. 책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그 책의 기록 의도를 이해하면서 읽어야 한다.
율법서 :
역사서 :
예언서 :
서신서 :
시가서 :

교훈을 받도록 노력하자.


읽고 배운점을 같이 공유하자.


여기까지는 성경책을 일반적인 책의 기준에서 살펴본 것이다. 이런 일반적인 책읽기의 교훈 없이 성경책을 읽을 수는 없다. 즉 책읽기의 기본을 준수해야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책은 일반적인 책 그 이상의 책이다. 단지 일반적인 책읽기에서 그친다면 성경책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훈은 전혀 얻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성경책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이 되는 책이 되려면 일반적 책읽기 그 이상은 무엇일까? 다음에서 살펴보자.

▼ 책 그 이상의 책,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해 지시길 바라고 지혜롭기 바라시며 성장하시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주신다. 경험을 통해서, 다른 책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때론 징계를 통해서 그리고 성경책을 통해서 이다. 그러나 그 어떤 방법의 가르침이더라도 우리가 들으려 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소용이 없다.
성경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책이 일반적인 책 그 이상이 되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어야 하고 신의 뜻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신을 향한 갈망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신이 아무리 인간을 사랑하고 은혜 주길 원하다 하더라도 인간이 갈망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받을 수가 없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듯이 우리 인간도 신을 사랑해야 온전해 진다.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번 읽은 것도 잘 기억하는 똑똑한 사람도 성령이 도와주지 않으면 어떤 것도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깨달음이란 이해를 했다는 것 이상으로 그 알게된 지식과 하나가 되서 인격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우리를 해석하도록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경 읽기다.
- 『하나님을 읽는 연습』중에서...

성경말씀이 우리를 해석하도록 하라

... 정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