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gago_34.jpg

salgago_33.jpgsalgago_32.jpgsalgago_31.jpg

라틴아메리카

- 신이 인간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신의 저주인가? 인간의 이기인가? 
- 사진을 통해서 이들의 삶을 보면서 내가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같은 인간인데 이들의 세계는 나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 종교에서의 옳고 그름의 추상적 싸움이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 싸움처럼 느껴졌다.

묘지

- 집의 벽옆에 땅을 파서 사람을 묻는 모습을 보면서 삶과 죽음은 아주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경계는 확실하다.

육체 노동의 신성함

- 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 : 내 삶에서도 육체적 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을 만들어 보자.
- 육체 노동의 댓가는 반드시 그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육체노동자에게 돌아간다. 이것은 신성모독이다.

- 노동현장에 나타난 "새"나 지금 내가 사는 곳을 날아다니는 "새"는 똑같다. 그런데 왜 인간은 이렇게 다른가?

전쟁

-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과 재물을 모으는 인간은 같아보인다. 모두 이기적이다.
- 경쟁이 낳은 불평등
- 신성한 육체노동의 기회마져 박탈 당했다.

산업화

- 소수를 위한 산업화인가? 소수의 희생으로 인한 산업화인가?

기근

- 어떠한 말도 생각나질 않는다. 그들은 기근 앞에서 무기력하다.

salgago_30.jpgsalgago_29.jpgsalgago_28.jpgsalgago_27.jpgsalgago_26.jpgsalgago_25.jpgsalgago_24.jpgsalgago_23.jpgsalgago_22.jpgsalgago_21.jpgsalgago_20.jpgsalgago_19.jpgsalgago_18.jpgsalgago_17.jpgsalgago_16.jpgsalgago_15.jpgsalgago_14.jpgsalgago_13.jpgsalgago_12.jpgsalgago_11.jpgsalgago_10.jpgsalgago_09.jpgsalgago_08.jpgsalgago_07.jpgsalgago_06.jpgsalgago_05.jpgsalgago_04.jpgsalgago_03.jpgsalgago_02.jpgsalgago_01.jpgsalgago_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