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의지하고 기댈 곳이 없다. 

그래봤자 하루살이 인생인것을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

먼 미래 흙으로 돌아가 영원히 잠들고 싶다.

깨지 않으면 이런 패배감이나 외로움도 없을테니...


열심히 살아갈 필요가 없다. 

열심히 산다는건 누군가 정해놓은 함정일 뿐이다.

이 벽을 깰 수 있을까?

무력감에 짓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