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살았는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부족함을 채우고 꾸준히 성장했는데

이런 무기력감은 왜 오는거지?

더 걱정이 되는건 열정이 식고 자신감이 사라지는 것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때를 놓처버린 것인지

어디부터 내가 길을 잃어버린 것인지 모르겠다.

살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인듯

나의 앞날에 무엇이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