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시작할때는 뭐든 적응하는데 고통이 따른다. 하물며 업으로 삼고 있는 직장에서 큰 변화가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겠는가. 그동안 하던 업무는 배경지식으로 하고 실무는 새로운 것이다. 회의가 많아서 재택이 어려웠는데 어떤 일인지 오늘은 회의가 없다. 그래서 과감히 재택 근무. 구글 캠퍼스에 있는 커피솝에 왔다.


여기에 오면 나이 드신 분들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가끔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토론도 한다. 나도 이렇게 나이 먹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스트레스 많은 환경(office)에서 나와 음악과 열정과 여유가 있는 곳에서 아무 방해 받지 않고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런것 때문에 그 큰 스트레스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다.


급한 일에 쫒겨 다니기 보다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