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꿈을 꾸고 있는것 같다. 미래의 중년 생활을 꿈으로 체험하고 있는듯 하다. 이건 별로야 하고 꿈에서 깨서 다시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


내가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다른 삶을 지금 살고 있는 것 같다. 과거가 어떻지는 전혀 알지 못하지만 가끔 꿈에 나왔던 것들이 꿈이 아닌 나의 과거이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요즘 전반적으로 우울하다. 안정적인 가정, 꽤 괜찮은 직장과 적지 않은 대우, 특별히 야근으로 고생하지도 않고... 모든 것이 무난하다. 그런데 모든 것이 우울하다.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