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이면 도착하는 나라 미국. .  내게는 영화에나 나오는 나라이기 때문에 달나라 같은 느낌이 드는데. . 생각보다 가깝다.


영어에는 젭병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젊은 날에 가서 도전을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든다.


도전이라는 것은 지금도 할 수 있으니까 늦지는 않은건데. . ㅋㅋ


지금에 와서 학창시절이 아쉽다.  시험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를 했더라면. .  시험이 아닌 논리적 호기심으로 수학을 공부했더라면. . 

정답을 맞추기 보다는 정답을 찾는 과정에 집중했더라면. . 


암튼 지금 가는 미국길은 평생을 시골에서 살던 촌놈이 고등학교를 대도시로 갔을 때의 그 느낌 이랄까? . . 적응하는데 엄청 힘들었다는. .  그러나 그것도 그냥 한 때 였음을.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