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난 이곳에 글쓰는 것이 편하지가 않네
여긴 나만의 공간인데...
전출 온것도 생소한데
여기 사람들도 생소하다
각자 맡은 일이 있어 섞일 일이 없고
회사 분위기상 야근모드인데
나까지 그럴필욘 없겠지
난 시스템보단 기획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정서상 편하다.
지금 이곳은 기름이 얼룩진 톱니바뀌사이에 끼어있는 것 같다.
여기있는 사람들도 기름칠 범벅인것 같고..
넓디 푸른 초원으로 가고 싶다.
4월 말쯤에 편하게 여행갈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지금 분위기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퇴근 1시간을 남겨두고 그냥 끄적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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