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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팀원 중에 한명이 이런 질물을 했다.


"제가 여기에 계속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에게 무엇이 좋은 건가요? 기술?, 사람?, 업무?"


뭐라고 답변을 해 줄 수가 없었다. 내가 지금을 견디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찾곤 했었는데 동료나, 팀원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다. 그들의 존재 이유는 스스로 찾고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믿고 있었기 보다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 맞는 것일 수도 있겠다.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대신했다. 그런데 나는 위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줄 의무가 있다. 즉, 비전을 제시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팀에 비전은 고민했지만 그 안에 있는 개개인들에 대해서는 그러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을까? 나에게 어려운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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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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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시작할때는 뭐든 적응하는데 고통이 따른다. 하물며 업으로 삼고 있는 직장에서 큰 변화가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겠는가. 그동안 하던 업무는 배경지식으로 하고 실무는 새로운 것이다. 회의가 많아서 재택이 어려웠는데 어떤 일인지 오늘은 회의가 없다. 그래서 과감히 재택 근무. 구글 캠퍼스에 있는 커피솝에 왔다.


여기에 오면 나이 드신 분들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가끔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토론도 한다. 나도 이렇게 나이 먹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스트레스 많은 환경(office)에서 나와 음악과 열정과 여유가 있는 곳에서 아무 방해 받지 않고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런것 때문에 그 큰 스트레스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다.


급한 일에 쫒겨 다니기 보다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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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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